해양수산부·외교부·해군은 8.1.(금) 경남 거제시 인근 해역에서 ‘청해부대 46진 해적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청해부대 46진(최영함)의 해외 파병을 앞두고, 우리 선박(현대엘엔지해운 ‘현대 유토피아호’)이 소말리아 해상에서 해적에 피랍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였음.
- 합동훈련에서 해양수산부는 해적피해 상황을 접수한 후, 청해부대, 외교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였음.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은 그에 대응한 정확한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였음.
- 상황실장 등이 동 훈련에 직접 참여하여 외교부 및 사고해역 인접공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가동하였음. 청해부대는 헬기와 고속단정을 투입해 우리 선원들과 선박을 구출하고 해적 진압 작전을 실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