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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융합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로 핵심 기술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공공융합연구정책관 미래에너지환경기술과
2025.08.07 5p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활용한 공동연구(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미국 프린스턴플라즈마물리연구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플라즈마 운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했다고 8.6.(수) 밝혔다.

- 붕소(Boron) 분말 주입을 통해 핵융합로 내벽으로부터 나오는 텅스텐 불순물의 생성량이 감소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였으며, 노심 플라즈마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음.

-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는 지난 2023년 내부의 핵심 부품인 ‘디버터’를 텅스텐 소재로 교체하였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역시 텅스텐 내벽 적용을 추진 중임.

- 이번에 붕소 분말을 초고온 플라즈마에 실시간으로 주입해 운전 정지 없이 내벽 상태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실시간 플라즈마-내벽 상호작용 제어 기술의 획기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됨.

<붙임>
1. 한·미 공동연구 경과·현황 및 KSTAR 연구 성과
2. 주요 용어 설명
3.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