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활용한 공동연구(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미국 프린스턴플라즈마물리연구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플라즈마 운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했다고 8.6.(수) 밝혔다.
- 붕소(Boron) 분말 주입을 통해 핵융합로 내벽으로부터 나오는 텅스텐 불순물의 생성량이 감소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였으며, 노심 플라즈마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음.
-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는 지난 2023년 내부의 핵심 부품인 ‘디버터’를 텅스텐 소재로 교체하였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역시 텅스텐 내벽 적용을 추진 중임.
- 이번에 붕소 분말을 초고온 플라즈마에 실시간으로 주입해 운전 정지 없이 내벽 상태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실시간 플라즈마-내벽 상호작용 제어 기술의 획기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됨.
<붙임>
1. 한·미 공동연구 경과·현황 및 KSTAR 연구 성과
2. 주요 용어 설명
3.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