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는 8.7.(목)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방문하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났다.
- 구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번 만남에서 대내외 경제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정책공조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함.
- 먼저, 현재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이 빠르게 하락하는 가운데 실제 경기는잠재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미국 무역정책 등으로 글로벌 교역환경이 완전히 달라지는 등 대내외적으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함.
- 구 부총리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등 새정부의 경제성장전략을 설명하였고, 한국의 대표 싱크탱크인 한국은행이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정책제언을 해주길 요청함.
- 이 총재도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서는 구조개혁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하며, 한국은행의 연구역량 등을 활용해 이러한 방안을 수립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화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