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8월 6일(수)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의료 인공지능(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제1차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의료 AI 분야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등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융합인재 배출을 목표로 6개 대학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대학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학교당 연간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음.
- 선정된 대학은 다학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내 의학, 약학, 치의학, 공학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여 AI 진단·예측, AI 신약·치료제 개발, AI 의료기기 개발 등 특화 분야의 세부 과정을 개설하며, 특히, 의료 AI 실습이 가능하도록 의료데이터를 보유한 병원 및 바이오헬스 기업과 대학 간 협업 체계를 구성하여, 학생 참여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임.
- 보건복지부는 의료 AI가 보건의료 분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핵심 기술이라며, AI와 의·약학의 전문성을 가진 융합형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정부는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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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착수보고회 개요
2.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선정 대학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