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8월 8일 2025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발표하면서 인공 지능 시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기업 자산 보호 및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올해 상반기 침해사고 신고 통계를 살펴보면, 2024년 상반기 899건에서 2025년 상반기 1,034건으로 신고 건수가 약 15% 증가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분야의 침해사고 발생 비중(32%)이 가장 높고, 발생 건수도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하였음.
- 6~7월에는 예스24, SGI서울보증 등 주요 기업이 랜섬웨어에 감염되며 국민 불편이 초래되었고, 이에 따라 정부는 안전한 백업과 보안패치 적용 등 8대 보안수칙을 보급하고 있음.
- 올해도 공급망 취약점을 노린 가상자산 해킹이 지속되었으며, 정부는 협력사 대상 상시 보안점검 체계 운영 등 공급망 보안강화를 강조하였으며, 유출된 계정정보(ID/PW)를 이용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지속됨에 따라, 다중인증과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접속 차단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사고 전주기에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해 탐지·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