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8.6.(수),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대표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6월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정부 책임을 인정한 이후, 환경부 장관이 직접 피해자·유족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그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음.
- 환경부는 전국 7개 권역에서 피해자·유족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요청사항들을 파악해 왔고, 4월부터 6월까지는 개별 의견조사를 통해 합의 참여 희망 여부 등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였음.
- 김 장관은 “그동안 아픔과 고통을 겪은 피해자와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피해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환경부 장관 피해자단체 간담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