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생활 밀착 업종에서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먼저 전체 사용 현황으로, 8월 3일 24시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5조 7,679억원 중 2조 6,518억원(46.0%)이 사용되었으며,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중음식점(10,989억원, 41.4%)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마트·식료품(4,077억원, 15.4%), 편의점(2,579억원, 9.7%), 병원·약국 (2,148억원, 8.1%), 의류·잡화(1,060억원, 4.0%), 학원(1,006억원, 3.8%), 여가· 레저 760억원(2.9%) 순으로 사용액이 높았음.
- 아울러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4주(7.21.~7.27.)의 가맹점 전체 매출액은 직전 7월 3주(7.14.~7.20.) 대비 19.5% 증가하였고 전년 동기(’24.7월 4주)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월 5주(7.28~8.3) 매출액은 소비쿠폰 지급 시작 전인 7월 3주에 비해서는 8.4%, 전년 동기(’24.7월 5주) 대비 6.5% 증가하였음.
- 윤호중 장관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국민들의 소비심리 개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회복에 마중물 효과가 지속되고 민생경제가 개선되도록 비쿠폰의 신속 소비와 추가 소비 진작대책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