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8.8.(금) 2025년 2분기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 결과 17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다양한 직종의 34개 기업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신청하여 현장·최종 심사를 거쳐 ▲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16개소, ▲노인 채용기업으로 1개소 등 총 17개소를 신규 선정함. 이들 기업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평균 1.4억 원을 지원받으며, 올해 말까지 고령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5년간 60세 이상 근로자 555명을 고용하기로 함.
- 올해 2분기에 선정된 기업 중 ‘주식회사 부일에스티’는 철강 및 태양광 구조물을 제조하고 시공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 생산과 시공에 전문성이 있음.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고숙련 퇴직기술자를 고용하는 등 25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태양광 구조물 제조에 필요한 설비를 도입하는 등 근무 환경을 개선할 계획임.
-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은 냉동김밥 및 간편식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으로, 급속동결 및 수분제어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식품 제조 분야에서 25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등 근무 환경을 개선할 계획임.
-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륜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이다”라며, “신노년세대의 근로 욕구와 기업의 일자리 수요를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친화기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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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자친화기업 사업개요
2. 2025년도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사례
3. 2025년도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