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8.7.(수) 10:30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제3차 불시점검으로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했다.
- 해당 사업장은 프레스 작업 중 손가락이 끼이는 동일한 유형의 산업재해가 연달아 반복된 곳으로, 이번 불시점검은 산업안전감독관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함.
- 김영훈 장관은 점검 후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고용허가제(E-9)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신경 써줄 것을 강력히 당부함. 또한,「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산업안전감독관의 열정과 역량이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 등을 상시 밀착 관리할 것을 당부함.
- 아울러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산업안전감독관 뿐만 아니라 한국산업안전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고위험 사업장 등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오늘 산업안전감독관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48개 지방관서와 소통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상시 공유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