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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똑똑해진 에어컨, ‘폭염? 문제없어!’
특허청
2025.08.08 4p
특허청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어컨 특허 출원이 최근 5년간(’20년~’24년) 연평균 약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10.(일) 밝혔다.

- 전체 에어컨 특허출원 중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어컨 특허출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20년 14.3%에서 ’24년 25.9%로 증가하여 에어컨 특허 4건 중 1건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남. 이는 기업이 인공지능을 에어컨제품의 경쟁력과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요소로 생각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에 집중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83건(41.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음. 이어 대학 41건(20.6%), 대기업 37건(18.6%), 연구소 23건(11.6%) 순으로 나타남. 과거 가전기술의 혁신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현재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에어컨 분야 기술 혁신은 중소기업, 대학 등 다양한 산업 주체가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함.

- 특허청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더욱 심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에어컨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출원이 에어컨 기술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함.

<붙임>
1. 최근 5년간 특허출원 동향
2.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
3. 인공지능 에어컨 관련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