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곡병원은 8월 11일(월)부터「지역 내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국립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신재활시설이 없거나부족한 지역의 정신질환자 치료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보건복지부 「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2023)」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정신질환자의 퇴원 후 1개월 내 재입원율은 24%로, 환자 4명 중 1명은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음.
-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 중인 시·군(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태경 국립부곡병원장은 “국립병원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정신재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정신재활시설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음.
<붙임>
1. 2025년 전국권역별 정신재활시설 현황
2. 2025년 경상남도 시군별 정신재활시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