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8.14.(목)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2척의 초대형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하였다.
- 금번 인도되는 2척의 선박은 미국 LNG 생산기업이 한화오션에 2022년 발주한 총 5척(12억불 규모) LNG 운반선 중 1~2호선으로, 미국산 LNG의 전세계 수출을 위해 사용됨. 해당 선박들은 우리 국민의 약 하루치 LNG 사용량을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는 초대형 LNG운반선(척당 20만㎥)임.
- 특히, 미국 선주가 자국산 에너지 운반에 필요한 선박을 한국이 건조 협력한 상징적 사례로, 한미 조선협력 MASGA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음.
- 김 장관은 명명식 행사 이후,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수행중인 3번째 美함정 MRO 현장을 방문하여, 한화오션 임직원 및 Charles Drew호 승조원들을 만나 격려함.
-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한화오션 노조 김유철 대우조선지회장을 면담하고 K-조선의 재도약에 기여한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