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석탄 생산보조금 폐지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대체 산업 마련을 시작했다고 8.20.(수) 밝혔다.
- 산업부는 그간 폐광지역 대체산업 발굴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8.20.(수) 개최된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조기폐광지역인 화순·태백·삼척 대상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3개 사업이 총사업비 10,722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대체산업 육성이 본격 개시되었다고 밝힘.
- 세부적으로 △ (화순) 농공단지·스마트팜 중심의 바이오·식품 클러스터, △ (태백) 국내 최초 청정메탄올 제조시설과 핵심광물 산업단지 등 미래자원클러스터, △ (삼척)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3개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각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기획되었음.
- 산업부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이 본격화되면, 폐광지역에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지역 균형 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힘.
<참고>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사업 개요(통과안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