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9.5.(금)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8.20~26, 서면)를 통해 ’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수원시 영화동, 춘천시 근화동, 천안시 성환읍)과 후보지 1곳(여주시 중앙동)을 신규 선정하였다.
-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지 여건, 사업의 타당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점평가하여 완성도 높은 3곳을 선정하였고, 세부 사업계획은 아래와 같음.
① (수원시 영화동) 수원 화성과 인접한 원도심 권역으로, 지역 고유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업, 문화컨텐츠 등을 복합 지원하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임.
② (춘천시 근화동) 춘천역에 인접한 대규모 미군부대 이전 부지로, 산·학·연 체계 구축을 통해 첨단 영상산업을 육성하고 영상·문화 복합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임.
③ (천안시 성환읍) 성환역과 인접하고 인근에 대학이 다수 분포한 지역으로, 지식·산업을 잇는 복합거점을 조성하여 천안 북부생활권의 부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변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함.
- 혁신지구 후보지(법적지위는 없음)는 사업계획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를 위하여 종합자문을 지원하는 제도로 ’23년부터 선정함.
-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시재생혁신지구 신규 사업지 3곳에는 향후 국비 750억원(지방비 501억원)을 포함한 총 8,323억원을 투입하여, 쇠퇴지역 약 17.8만m2를 재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