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화학물질의 설계·제조·사용·폐기 전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유해물질 사용 저감 및 대체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한국형 녹색화학 자율진단 안내서(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사람과 환경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화학물질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녹색화학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이번 안내서 안은 ‘녹색화학 자율진단 평가체계’와 ‘녹색화학물질 평가방법론’을 담고 있음.
- 아울러 엘지(LG)화학, 롯데케미칼, 국도화학 등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11개 기업을 올해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시켜 석유화학·합성수지·철강·도료 등 다양한 업종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임.
- 이번 시범사업은 △기업별 유해물질 사용량 진단, △내부 관리체계 점검, △대체물질 적용 사례 검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와의 연계 가능성검토 등이 포함되었음.
- 환경부는 첫 번째 간담회를 9월 9일 서울비즈센터에서 개최하며, 시범사업 참여기업과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방식을 논의할 예정임.
<붙임>
1. 시범사업 개요
2. 참여기업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