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토카막 핵융합 장치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가상 토카막 이음터(플랫폼)’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미래 핵융합 장치 내부 핵심 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정밀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9.10일(수) 밝혔다.
- 이 기술을 적용해 국제 핵융합 연구개발 사업(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디지털 공간에서 가상화하고, 플라즈마 운전 조건에 따른 내벽 열속 변화를 3차원 가상공간에서 예측·분석하였음.
- 이는 우리의 핵융합 디지털 트윈 기술이 우리나라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넘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비롯한 타 핵융합 장치에도 적용될 수 있음. 향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운전 및 핵융합 장치의 설계와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음.
- 또한, 이번에 개발된 가상 토카막 소프트웨어는 우리나라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해외 연구진은 물론, 국내 산업체에도 제공될 수 있어 국제공동연구를 넘어 국내 신산업 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붙임>
1. 가상 토카막 플랫폼 소프트웨어 활용 사례
2. 주요 용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