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세계적인 명품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내 주류산업은 인구 감소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문화 확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반면에, 해외에서는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열풍으로K-소주에 대한 해외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이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통해 특색있는 맛과 향, 독창성 및 성장 가능성을 지닌 중소기업의 다양한 주류를 세계시장에 함께 알려, K-SUUL의 수출을 촉진함으로써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함.
- 그동안 우수 주류를 개발하고도 인력 부족, 인프라의 한계 등으로 해외진출 방법을 찾지 못해 수출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주류를 한자리에 모아, 해외시장에 앞서서 진출해 있는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의 수출 경험과 해외 주류 트렌드 등을 토대로 ‘국민이 세계인과 함께 즐기고 싶은 K-SUUL’을 선정할 계획임.
- 국세청은 「2025 K-SUUL AWARD」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중소기업의 상생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주류 업계,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확대하여 K-SUUL의 세계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힘.
<참고> 「2025 K-SUUL AWARD」 참가 및 국민심사단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