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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4대강 재자연화 약속… 환경단체, 농성 종식 화답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수자원정책관 물관리총괄과
2025.09.11 2p
환경부는 9.11.(목), 김성환 장관이 500일간 이어진 금강 세종보 농성 현장을 직접 찾아, ‘세종보 재가동 중단’과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했고, 이에 환경단체가 농성 종식으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 환경운동연합, 보철거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는 농성 종식 조건으로 △세종보 수문을 다시 닫지 않겠다는 환경부장관의 공개적인 약속, △윤석열 정부 시기 졸속으로 진행된 잘못된 국가물관리위원회 의결 및 감사 결과 폐기 선언 등을 제시했음.

- 이에 김 장관은 “세종보 수문을 닫지 않을 것”이며, “윤석열 정부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취소 결정’은 성급한 결정이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를 위해 환경부는 현재 지역주민, 환경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공동 논의기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