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공업고등학교,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와 함께 건설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형 복합공종 실습훈련을 지원하는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의정부공고에서 진행되는 학교 교육과 건설현장의 요구를 결합한 실습 중심의 현장 맞춤형 훈련으로, 학생들이 졸업과동시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둠.
- 훈련과정은 실제 공사 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돼, 기초 공정부터 복합공종 시공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됨.
-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4개 기관은 미래건설 전문 인재로서의 건설기능인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건설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강화, 사업 홍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함.
- 건설근로자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단순한 실습을 넘어 미래 건설기능인들의 꿈과 경력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산업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건설 인력의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