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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출용 방폭기기 인증 기반 마련
국가기술표준원
2025.09.12 3p
국가기술표준원은 9.12.(금) 방폭기기 분야 북미 인증 시험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방폭 분야는 가스, 증기, 분진 등 폭발위험 환경에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 설계·제작 시 특별한 안전 구조를 적용하는 기술로, 대부분 국가에서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강제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인증 부담이 큰 업종임. 특히, 미국의 경우 美 직업안전보건청이 인정한 시험소의 인증이 필수임.

- 이에 따라 국표원은 북미 수출용 방폭기기 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시험인프라 구축을 지원하여, KTL에서 인프라구축 완료 후 10월초에 북미방폭기기 시험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방폭기기 수출기업들에게는 30% 이상의 시험비용 절감과 최대 9개월의 인증시험 소요기간 단축이 기대됨.

- 전응길 국표원 적합성정책국장은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부담완화 및 신속한 인증획득을 위해 국내에서 인증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이 신속하게 해외인증 애로를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붙임>
1. 북미 수출용 방폭기기 시험평가 기반구축 참고자료
2. 북미 방폭분야 시험인프라 구축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