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12.(금) 베트남 재무부 등과 화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성과 이행현황과 후속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9.12.(금) 회의에서 양측은 ①베트남 진출 섬유기업의 미환급 부가가치세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②HD 한국조선해양의 두산비나 인수에 따른 현지 특별 인센티브승계, ③글로벌 최저한세 시행 관련 지체 없는 지원 등 기업 애로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함. 아울러 베트남 재무부에서 제안한 공급망 분야, 에너지 및 인프라 개발 협력, 양 부처 산하 공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함.
- 9.15.(월)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 교역·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2030년 양국간 교역액 1,500억 불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 원전 인력양성 MOU 이행계획 등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점검함.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우리 투자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예측 가능한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관급 「한-베 산업공동위 및 FTA공동위」 등 다층적인 협의 채널을 가동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