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9.12.(금)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일곱 번째 간담회를 대전 중구 라이콘타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릴레이 간담회(총 10회)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폐업 후 재기안전망관련 ‘준비된 재창업 지원’을 주제로 마련되었음.
- 준비된 재창업 지원을 위해 (회복) 재창업자 대상 폭넓은 심리회복 지원, (선별) 재기사업화 선별지원 강화 등 사업고도화, (지원) 재기사업화 선별 소상공인에 두터운 지원, (도약) 재창업 후 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
- (회복) 폐업 과정에서 심리적 상실감 등을 느낀 소상공인이 재창업 전 우울감을 개선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정규 도입하여 폐업 및 재창업 과정에서 심리회복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
<참고>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일곱번째 간담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