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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940명(누계) 인정
환경부는 9.26.(금)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6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7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4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함.
-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32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14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함.
-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에는 폐암 피해자 6명이 포함되었음.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대상자는 총 5,940명(누계)이 되었음.
- 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임.
<붙임>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현황(’25.9.26. 기준)
-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7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4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함.
-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32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14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함.
-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에는 폐암 피해자 6명이 포함되었음.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대상자는 총 5,940명(누계)이 되었음.
- 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임.
<붙임>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현황(’25.9.2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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