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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노래하는 평화와 통일의 꿈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25.9.26일(금),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5년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에는 총 127곡이 출품되었고 예선 심사를 통해 9팀이 결선무대에 올라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됨. 대상은 ‘다같이 돌자 한반도 한바퀴’가 선정되었으며, 추가로, 최우수상 2곡, 우수상 3곡, 장려상 3곡이 선정됨.
-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동요제가 우리 모두에게 광복의 기쁨을 다시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힘.
- 대회 수상작은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과「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누리집,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추후 주요 음원 사이트등록 및 뮤직비디오 제작도 진행될 예정임.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들이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통일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통일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별첨> 관련 사진
- 이번 대회에는 총 127곡이 출품되었고 예선 심사를 통해 9팀이 결선무대에 올라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됨. 대상은 ‘다같이 돌자 한반도 한바퀴’가 선정되었으며, 추가로, 최우수상 2곡, 우수상 3곡, 장려상 3곡이 선정됨.
-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동요제가 우리 모두에게 광복의 기쁨을 다시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힘.
- 대회 수상작은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과「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누리집,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추후 주요 음원 사이트등록 및 뮤직비디오 제작도 진행될 예정임.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들이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통일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통일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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