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은 9.30.(화) ‘개구리밥과(科) 식물의 산업적 활용 가치 및전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개구리밥과(科) 식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 이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학계와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비롯해 풀무원, 한국콜마, 바이루트 등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함.
-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산학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자생식물의 산업적 활용 기반 확장, △산업 현장에 자생식물의 실질적 보급과 제품개발에 따른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음. 아울러 개구리밥과 식물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임.
-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 국내 자생식물의 자원화와 산업적 활용을 선도하고, 성공적인 산학연 협력 본보기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힘.
<붙임>
1. 토론회 개요.
2. 세미나 포스터.
3. 개구리밥과 식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