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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IT, 반도체, 조선산업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세계 AI 선박·드론 시장 선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0.1.(수) 10:00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 센터에서「AI 선박·드론」분야 대표기업, 전문가및 관계부처와 함께 「AI 대전환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AI 선박·드론 분야를 주제로 정부,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조선·드론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음.
- 정부는 ’30년까지 선원탑승이 필요 없는 수준의 AI 자율운항선박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연안 실증사업과 자율운항 해역 지정,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음.
- 또한 ’31년까지 완전 자율비행 기술개발을 목표로 항공·소방·농업·물류·건설 분야 AI 드론 5대 완성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부품 및 범용기술 상용화도 지원할 계획임.
- 참석자들은 AI 기반 혁신이 조선·드론 산업의 생존전략임에 공감하고, 정부에 기술개발 지원 확대와 규제 개선 등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음.
- 기획재정부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AI 대전환 프로젝트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별첨> 「AI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AI 선박·드론 분야)」
- 이번 간담회는 AI 선박·드론 분야를 주제로 정부,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조선·드론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음.
- 정부는 ’30년까지 선원탑승이 필요 없는 수준의 AI 자율운항선박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연안 실증사업과 자율운항 해역 지정,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음.
- 또한 ’31년까지 완전 자율비행 기술개발을 목표로 항공·소방·농업·물류·건설 분야 AI 드론 5대 완성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부품 및 범용기술 상용화도 지원할 계획임.
- 참석자들은 AI 기반 혁신이 조선·드론 산업의 생존전략임에 공감하고, 정부에 기술개발 지원 확대와 규제 개선 등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음.
- 기획재정부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AI 대전환 프로젝트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별첨> 「AI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AI 선박·드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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