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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교육부는 10.2.(목)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본 경진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선정하고 포상·인사 혜택 등을 부여함
- 이번 대회에는 교육부 및 소속기관 12건, 시·도교육청 30건 등 총 42건이 접수되었으며, 국민투표(소통24)와 정책점검단 투표를 통해 최종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함.
- 최우수 사례로는 ▲교육부의 ‘학교 주변 비탈면 재해위험도 평가를 통한 재난예방 조치’와 ▲경상북도교육청의 ‘학교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보급’이 선정됨.
- 교육부는 9~10월 그룹별 포럼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정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2025년 상반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 사례
- 본 경진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선정하고 포상·인사 혜택 등을 부여함
- 이번 대회에는 교육부 및 소속기관 12건, 시·도교육청 30건 등 총 42건이 접수되었으며, 국민투표(소통24)와 정책점검단 투표를 통해 최종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함.
- 최우수 사례로는 ▲교육부의 ‘학교 주변 비탈면 재해위험도 평가를 통한 재난예방 조치’와 ▲경상북도교육청의 ‘학교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보급’이 선정됨.
- 교육부는 9~10월 그룹별 포럼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정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2025년 상반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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