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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생태해설사’ 29명 추가 배출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갯벌생태해설사 26명을 선발한 데 이어, 유사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새로 신설된 간이교육과정을 통해 10.2.(목) 총 29명의 갯벌생태해설사를 추가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 갯벌생태해설사는 갯벌을 찾는 관광객과 탐방객에게 갯벌 생태계에 대한 전문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역사, 문화, 사회적 배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해설하는 갯벌·생태관광 전문인력을 말함.
- 갯벌생태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갯벌 및 해양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생태해설 현장실무’ 등 갯벌생태해설에 필수적인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1차 필기시험과 2차 해설시연 평가를 통과하여야만 함.
- 해양수산부는 갯벌 관련 관련 기본소양과 전문지식을 이미 보유한 유사자격 보유자의 경우, 보다 용이하게 갯벌생태 전문해설사가 될 수 있도록 ‘갯벌의 문화, 갯벌 생물다양성, 갯벌의 지형·지질 이해 등’ 핵심 내용만을 간추린 총 30시간의 간이교육과정을 신설한 바 있고, 이번 시험에서 최초로 간이교육과정을 이수한 갯벌생태해설사가 선발되었음.
-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갯벌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소중한 해양자원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갯벌생태해설사들이 단순한 해설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갯벌생태관광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고 밝힘.
<참고> 교육과정 사진
- 갯벌생태해설사는 갯벌을 찾는 관광객과 탐방객에게 갯벌 생태계에 대한 전문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역사, 문화, 사회적 배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해설하는 갯벌·생태관광 전문인력을 말함.
- 갯벌생태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갯벌 및 해양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생태해설 현장실무’ 등 갯벌생태해설에 필수적인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1차 필기시험과 2차 해설시연 평가를 통과하여야만 함.
- 해양수산부는 갯벌 관련 관련 기본소양과 전문지식을 이미 보유한 유사자격 보유자의 경우, 보다 용이하게 갯벌생태 전문해설사가 될 수 있도록 ‘갯벌의 문화, 갯벌 생물다양성, 갯벌의 지형·지질 이해 등’ 핵심 내용만을 간추린 총 30시간의 간이교육과정을 신설한 바 있고, 이번 시험에서 최초로 간이교육과정을 이수한 갯벌생태해설사가 선발되었음.
-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갯벌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소중한 해양자원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갯벌생태해설사들이 단순한 해설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갯벌생태관광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고 밝힘.
<참고> 교육과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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