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은 9.28.(일)~10.4.(토),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하고 귀국한다고 밝혔다.
- 이번 순방에서 정 장관은 ‘제35회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와 2025 국제한반도포럼(GKF) 독일 세미나에 참석하고, 독일 및 EU측 주요 인사· 전문가 등과 폭넓게 소통했음.
- 이를 통해 국제사회 통일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럽지역에서 우리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 정 장관의 이번 독일·벨기에 방문은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유럽지역의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과 유럽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