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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자조달… 중앙아시아 알프스 ‘키르기스스탄’ 진출 본격화
조달청이 중앙아시아의 알프스인 ‘키르기즈공화국’에우리나라의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9.30.(화) 밝혔다.
- K-조달을 대표하는 나라장터는 이미 전 세계 9개국에 수출되어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키르기즈공화국 진출은 10번째이자중앙아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중에서는 최초임을 밝혔음.
- 키르기즈공화국의 전자조달 현대화 시스템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4년에 키르기즈공화국 재무부와 MOU 체결의후속조치로, 앞으로 총 1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임.
-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조달 연수단은 이번 사업인 시스템 구축에앞서 28일부터 8일간 한국을 방문해 나라장터 시스템을 직접 체험한뒤 본국의 전자조달 시스템의 개선에 반영할 예정임.
- “이번 나라장터 수출은 한국의 전자조달시스템이키르기즈공화국의 디지털 정부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와독립국가연합(CIS) 전역에 우리의 선진 조달 경험을 확산하고, 나아가한국형 전자조달이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을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음.
- K-조달을 대표하는 나라장터는 이미 전 세계 9개국에 수출되어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키르기즈공화국 진출은 10번째이자중앙아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중에서는 최초임을 밝혔음.
- 키르기즈공화국의 전자조달 현대화 시스템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4년에 키르기즈공화국 재무부와 MOU 체결의후속조치로, 앞으로 총 1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임.
-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조달 연수단은 이번 사업인 시스템 구축에앞서 28일부터 8일간 한국을 방문해 나라장터 시스템을 직접 체험한뒤 본국의 전자조달 시스템의 개선에 반영할 예정임.
- “이번 나라장터 수출은 한국의 전자조달시스템이키르기즈공화국의 디지털 정부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와독립국가연합(CIS) 전역에 우리의 선진 조달 경험을 확산하고, 나아가한국형 전자조달이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을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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