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숲으로 한걸음, 일터로 한걸음..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산재근로자 산림치유 협력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5.10.13일 밝혔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업재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사회와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됨.
-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산재근로자는 “산재 이후 불안과 두려움이 계속됐는데 숲에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웃고 대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라고 소감을 전함.
- 이 사업은 ’24.5월부터 ‘25.8.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 10개 산림복지시설에서 총 2,320명이 참여함. 참여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함.
- 근로복지공단 박 이사장은 “산재보험의 궁극적인 목표는 산재근로자가 더 빠르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산림치유를 통해 산재근로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 의지를 높여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함.
-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업재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사회와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됨.
-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산재근로자는 “산재 이후 불안과 두려움이 계속됐는데 숲에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웃고 대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라고 소감을 전함.
- 이 사업은 ’24.5월부터 ‘25.8.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 10개 산림복지시설에서 총 2,320명이 참여함. 참여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함.
- 근로복지공단 박 이사장은 “산재보험의 궁극적인 목표는 산재근로자가 더 빠르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산림치유를 통해 산재근로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 의지를 높여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함.
많이 본 자료
![[2025.07] 대출규제](/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23/aaaqQGcnBTcOc8zW9uLNz20251015165742zqfnw.png)
![[사람이 되고 싶어요2] 환율의 변화](/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22/aaaqQGcnBTcOc8zW9uLNz20251015165408vtzo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