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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은 10.15.(수),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문」작품을 출품한 인천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정민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국무총리상은「첫 장이 깔끔히 뽑히는 휴지 갑」작품을 출품한 대전어은중학교 1학년 엄주연 학생이 차지하였음.
- 한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대통령상 800만원, 국무총리상 400만원, 수상학생과 지도교사가 각각 절반씩 수령)되며, 최우수상 이상수상자에게는 해외 과학문화 탐방(11월~12월 예정) 기회가 제공될 예정임.
- 아울러, 최우수상 이상 수상작품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과학원에 순회전시 될 예정(11~12월)임.
-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문」작품을 출품한 인천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정민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국무총리상은「첫 장이 깔끔히 뽑히는 휴지 갑」작품을 출품한 대전어은중학교 1학년 엄주연 학생이 차지하였음.
- 한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대통령상 800만원, 국무총리상 400만원, 수상학생과 지도교사가 각각 절반씩 수령)되며, 최우수상 이상수상자에게는 해외 과학문화 탐방(11월~12월 예정) 기회가 제공될 예정임.
- 아울러, 최우수상 이상 수상작품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과학원에 순회전시 될 예정(11~12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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