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0.21.(화)부터 22(수)까지 ‘제9회 아시아태평양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은 물론 유럽, 북미와 더불어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3대 해양디지털 국제행사임.
- 올해 콘퍼런스는 ‘디지털 바다: 안전과 지속가능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국제항로표지기구(IALA), 국제수로기구(IHO) 등과 미국, 일본,싱가포르 등 20여 개국 정부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임.
- 참가자들은 ▲글로벌 해양디지털 정보공유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 ▲해양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전략 ▲북극항로 등 극지해역의 안전 항해를 위한 해양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 등을 핵심의제로 논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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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9회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2. 제9회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