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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재무장관회의 개최하여 역내 경제협력방향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 발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다자경제협력팀
2025.10.21 25p
기획재정부는 2025.10.21.(화) 인천에서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 APEC 재무장관회의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태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홍콩, 대만 등 주요국 재무장관, 그리고 중국, 일본, 브루나이 재무차관 등이 참석하여 역내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짐.

-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기구에서도 참여하여 선도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함.

- 본회의에서는 세계·역내 경제전망, 디지털 금융, 재정 정책 세션을 주재하고, 마지막으로 논의 결과를 종합하여 공동성명과 향후 5년간 역내 경제협력방향을 담은 로드맵인 ‘인천 플랜(Incheon Plan)’을 21개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킴.

- 또한 재무장관회의에서 산발적으로 다뤄오던 금융 포용 논의를 확장하여, ‘모두를 위한 접근성과 기회’를 ‘인천 플랜’의 단독 주제로 두기로 합의함.

- 한편, 구윤철 장관은 호주(짐 차머스), 뉴질랜드(니콜라 윌리스), 베트남(응우옌 반 탕), 홍콩(폴 찬)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지고, 공급망 협력 강화, AI 혁신을 비롯한 구조개혁 방향, 우리기업 활동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 글로벌 경제 동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함.

- 아울러, 국내 AI 등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한 기업전시회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APEC 재무장관회의의 주요 의제와 연계하여 ①디지털 전환·AI 혁신, ②디지털 금융 및 금융포용 강화, ③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테마로 전시부스를 기획·조성함.

- 기획재정부는 2일차인 10월 22일(수)에는 APEC 최초로 재무와 구조개혁장관들이 공동으로 ‘혁신과 디지털화’를 주제로 합동세션을 개최할 예정임. 이어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재무, 구조장관들이 모이는 합동오찬을 개최하고, 오후에는 구조개혁장관회의 본회의를 개최하여 구조개혁 역할과 향후 방향, 역내 연결성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임.

<참고>
1. APEC 재무장관회의 공동성명
2. APEC 재무장관회의 공동성명(비공식 번역본)
3. APEC 재무장관회의 공동성명 부록 - 인천 플랜
4. APEC 재무장관회의 공동성명 부록 - 인천 플랜(비공식 번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