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0.22.(수)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세션 및 합동오찬을 진행하고, 22~23일 양일간 진행되는 제4차 APEC 구조개혁장관회의를 개최했다.
- 구윤철 부총리는 APEC 최초로 재무장관과 구조개혁장관이 함께 참여한 ‘혁신과 디지털화(Innovation and Digitalization)’ 합동세션을 주재하며, AI와 디지털 전환이 인구구조 변화와 성장 둔화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임을 강조함. 이번 세션에서는 AI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R&D투자, 규제 개혁, 인프라, 인재 양성 등 재무·구조개혁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함.
- 22일 오후부터는 구조개혁장관회의가 본격적으로 개막함. 이번 회의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대면 회의로는 10년 만에 열린 회의로, APEC 21개 회원이 모두 참여해 구조개혁 협력 논의의 장이 마련됨.
-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 AI 등 기술발전, 인구구조 변화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개혁 방향을 논의하며, 올해 정상회의 주제인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①Connect, ②Innovate, ③Prosper”과 연계하여, ①역내 연결성 강화, ②혁신 촉진, ③번영 증진을 위한 구조개혁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룸.
- 금일 회의에서는 ‘구조개혁의 역할과 향후 방향’, ‘역내 연결성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이 논의 되었으며, 내일(23일) 회의에서는 ‘모두의 경제적 잠재력 실현 등 번영 증진을 위한 구조개혁’ 및 기타 구조개혁 논의가 이어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