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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육아휴직 사용자 14만명 돌파, 아빠 육아휴직 비중 약 37%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지원정책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2025.10.28 4p
고용노동부는 올해 1∼9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41,90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103,596명)보다 37.0% 증가했다고 10.28.(화) 밝혔다.

- 이는 부모 함께 육아휴직제(‘24년~)의 현장 안착과 더불어 올해부터 육아휴직 급여 월 최대 250만원 인상, 부모 모두가 3개월 이상 사용 시 육아휴직기간 연장(1년→1년 6개월) 등 제도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올해 1∼9월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82,620명(전체의 58.2%)으로 전년 동기(57.0%) 대비 1.2%p 증가함. 100인 미만 기업 근로자도 66,255명(46.7%)에 달해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도 육아휴직 사용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남성 육아휴직의 확산은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붙임> ’26년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주요 내용(정부 예산안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