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25명을 ‘호우 대응 유공정부포상’ 대상자로 확정한다고 10.31.(금) 밝혔다.
- 이번 포상은 ‘호우대응 우수사례를 최대한 발굴해 타의 모범이 되도록 조치하라’는 대통령 지시(7.22. 국무회의)에 따라, 재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활동과 피해 확산 방지에 앞장선 분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음.
- 광주광역시의 최승일 씨(대통령표창)는 침수된 도로 아스팔트 틈에 끼여 움직일 수 없는 7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맨몸으로 뛰어들어 구조했음.
- 경남 산청군 송계마을의 차규섭 이장(대통령표창)은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불어난 물에 고립된 주민 2명을 구조했음.
<붙임> 정부포상 후보자 주요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