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0.31.(금) 5개 시·군이 주민과 함께 농촌공간 활용 비전을 제시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본계획은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전북 순창군·전남 신안군·전남 나주시·충남 당진시·충남 부여군이 최초로 수립했음.
- 각 지역은 특색 있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당진시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러번지역으로, 나주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부여군은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속가능 농촌으로, 순창군은 생활·정주·경제 융합형 농촌으로, 신안군은 에코 스마트 어촌형 농촌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했음.
- 5개 시·군의 계획은 농촌의 재생과 균형발전,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 수렴과 공청회를 거쳐 수립되었음.
- 현재 110여 개 이상의 시·군이 중앙 및 광역지원기관과 협력하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내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임.
- 농림축산식품부는 주민 참여형 농촌공간계획 수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1. 농촌공간 기본계획 시범 수립 시·군 주요 내용
2. 시·군별 농촌공간계획 기본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