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4.(화) 08:20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구 부총리는 금번 협상을 통해 다시 한번 국력의 중요성을 느낀다고 언급하며, 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큰 흔들림이 없도록 우리 주력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함.
- 먼저, 고율관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 고도화를 지원함. 철강 등 관세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이미 발표된 이차보전사업, 긴급저리융자 신설 등에 더하여, 4,000억원 규모의 수출공급망 강화보증도 추가로 신설하여 총 5,700억원의 금융지원을 공급함. 덤핑방지관세를 제3국·보세구역을 경유한 우회덤핑까지 확대 부과하여, 불공정 저가 수입 철강재의 국내 유입도 최소화 함.
- 다음으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 구 부총리는 모든 산단과 업계가 “속도전”을 펼쳐줄 것을 당부함. 또한, 연말까지가 “골든타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업계가 이번 골든타임을 허비한다면, 정부와 채권금융기관도 “조력자”로만 남기는 힘들 것임을 강조함.
- 마지막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중소기업 정보제공 플랫폼을 수요자 입장에서 통합·운영(’26년~)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체계도 개선할 계획임.
- 금일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 추진현황 및 계획」,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