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5.11.5일부터 이틀간 서울가든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기질 개선, 환경문제 개선및 보건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대기질과 건강 분야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포럼’ 국내외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대기질과 건강 분야 의장국을 맡게 되어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가 주관하며, 세계보건기구와 유엔환경계획 지역사무소가 공동으로 개최함.
- 회의에는 일본, 태국 등 아·태 지역 7개국 전문가, 세계보건기구, 유엔환경계획 지역사무소 관계자 등 약 45명이 참석하여 정보 공유 및 협력을 도모할 예정임.
- 이 포럼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등 51개국과 세계보건기구, 유엔환경계획지역사무소가 참여하여 현재까지 장관급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음. 아울러 우리나라는 협의체 내 하나인 ‘대기질과 건강분야’ 공동 의장국으로서 대기질 모니터링·평가, 원인 분석, 건강영향평가, 오염 저감대책, 교육훈련 등 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5개년(‘25~‘29) 활동 계획을 수립 및 이행 중임.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전문가 회의 이후 사무국 및 참여국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대기질 모니터링·평가 결과를 도출하고, 5개년 활동 계획 중 2차년도 세부 과제인 원인 분석을 위한 세부 수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임.
- 성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공동의장국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보건 문제 해결에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기오염으로부터 인류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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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의 일정
2. 전문용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