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11.2.(일) ~ 11.5(수)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방문하여 보건의료협력 분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였다.
- 11.2.(일)에는 사우디 비젼2030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추진 현황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사우디 보건부 산하 HCC(Health Holding Company, 보건지주회사)와 사우디 PIF(국부펀드) 산하 디지털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LEAN사를 방문함. 아울러 한국에서 훈련받은 사우디 연수생을 만나 사우디 임상현장에서 활용과 한국에서의 연수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과정 개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함.
- 11.3.(월)에는 한-사우디아라비아 간 양자 회의가 개최됨. 이형훈제2차관은 먼저, 사우디 교육부의 이나스 알에이사(Elinas Al-Eisa) 차관과 면담을 통해 사우디 의료인의 한국 연수 확대 등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 새로운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을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함.
- 다음날 11.4.(화)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보건부의 가님 알리 알마나이(Ghanim Ali AlMannai) 차관보와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카타르 국비환자의 한국에서 진료 확대, △카타르 의료인의 한국에서 연수 협력, △한국 의료인의 카타르 진출 확대, △첨단기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 의사록에 서명함.
- 이형훈 제2차관은 “중동에도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사우디, 카타르는 K-의료의 중동진출에 있어 핵심 전략 국가라 할 수 있다”라면서, “이번 사우디 보건부, 교육부와 양자 회의, 카타르와 공동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및 의료인력의 중동진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사우디,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간 보건의료 협력을 보다 실질화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힘.
<붙임>
1. 한-사우디아라비아 양자 회의 개요 및 성과
2. 한-카타르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 개요 및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