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사이드 알 하제리 아랍에미리트 의약품청(Emirates Drug Establishment, 이하 EDE) 이사회 의장 겸 국무장관, 타니 알 제유디 대외무역부 장관등과 양자회의를 11.1.(토)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하고 양국 간 의료제품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오유경 식약처장과 사이드 빈 무바락 알 하제리 UAE EDE의 이사회 의장은 의료제품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공감하고, 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등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 특히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나라가 의약품과 백신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WLA(WHO 우수기관목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규제역량을 인정받은 것을강조해 설명하였고, 사이드 알 하제리 이사회 의장은 한국의 첨단바이오의약품·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모범사례를 공유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음.
- 식약처는 이번 기관장 회의가 우리나라 의료제품의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 수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외교를 적극 추진하여 국내 의료제품이 해외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식약처-UAE 의약품청(EDE) 양자회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