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30년까지 돼지열병 청정화와 돼지소모성질병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한 양돈질병 방역관리 강화대책을 연차별·단계별로 추진한다고 11.5.(수) 밝혔다.
- 농식품부는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중심으로 생산자단체·전문가·학계 등이참여하는 현장설명회 및 협의회를 총 16회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반영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 소모성 질병 개선대책을 마련함.
- 돼지열범 청정화 로드맵은 다음과 같음.
▲ 2027년까지 국내 돼지열병 청정화 기반 구축 단계
▲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청정화 확인 단계
▲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청정화 달성 단계
▲ 2031년 이후 청정화 유지 단계
- 돼지 소모성 질병 개선대책은 다음과 같음.
▲ 全 농장 질병 진단과 질병 발생 정보를 농가에 공유하여 농장 간 교차오염을 사전 예방
▲ PED·PRRS 백신의 올바른 접종관리를 위해 농가별 백신접종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백신접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농가에 제공
▲ 질병 전파 우려가 높은 축산차량에 대하여 세척·소독 검사제를 도입하고 도축장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방역관리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 양돈농장에 ICT와 AI 기반 돼지 움직임이나 호흡기 소리 등 행동 패턴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 확대를 추진
▲ 생산자단체와 수의사회 등 민간이 주도하는 ‘민간 자율방역 조사연구단’ 구성하여 질병 발생 현황과 역학분석 결과 등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여지역별·농가별 청정화 추진에 활용할 예정
<붙임>
1.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방안
2. 돼지소모성 질병 최소화 추진방안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