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1.6.(목)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에서 ‘K-City 3단계 고도화 사업’ 및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K-City는 실제 도로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실험도시로, 이번 3단계 고도화를 통해 복잡한 도심 교차로와 교통상황 재현시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을 완비했음.
- 이를 통해 자율주행 업계와 연구기관은 현실적 변수 전반을 반영한 고난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레벨 4 이상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정밀 검증이 가능해졌음.
- 함께 문을 연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는 차량의 개발부터 운행까지 전 주기에 걸쳐 사이버 위협을 상시 감시·대응하는 국가 차원의 보안 거점으로, 해킹과 개인정보 탈취 등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디지털 방패’ 역할을 수행함.
- 센터는 제작사 인증·관리, 위협 모니터링, 실차 기반 보안평가 시스템을 갖추어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함.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한 실증 지원, AI 인프라 구축, 규제 합리화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K-City 개요 및 3단계 고도화 사업
2.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