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1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최민기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수상은 친환경적 암모니아 합성을 위한 고성능 촉매를 개발하여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공로에 따른 것임.
- 최 교수는 루테늄(Ru) 촉매와 산화바륨(BaO) 조촉매를 전도성 탄소 지지체에 배치해 전하를 분리·저장하는 신개념 ‘화학 축전지형 촉매’를 개발했으며, 기존 대비 7배 이상의 암모니아 합성 성능을 달성함.
- 해당 촉매는 300℃, 10기압의 저온·저압 조건에서도 작동 가능하여, 100년 넘게 유지된 하버-보슈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전환의 가능성을 제시함.
-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자)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2025년 2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카탈리시스(Nature Catalysis)」에 게재됨.
-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과학기술인이 기초과학 및 첨단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연구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25년 11월 수상자(최민기 교수) 주요 연구성과 설명
2. ’25년 11월 수상자(최민기 교수) 이력
3. ’25년 11월 수상자(최민기 교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