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5.11.4.일(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울산 해양 산악레저 특구,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 아울러, 기존 특구 3곳의 주요사항 변경과 지정 목적을 달성한 3개 특구의 지정해제 등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힘. ’04년 도입된 지역특화발전특구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172개 특구가 운영 중임.
- 이번 특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지정된 특구 2곳은 울산 해양산악레저 특구와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임.
- 울산은 ‘일산해수욕장’ 등 해양자원과 ‘영남알프스’ 산악자원을 연계하여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복합레저도시’ 조성을 목표로 함. 신안군은 1섬 1박물관 정책으로 섬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 으로 만들어,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섬’ 상표(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임.
- 한 장관은 “오늘 신규 지정된 특구들은 지자체가 지역이 보유한 해양· 산악, 다도해 등 고유자산을 활용해 관광, 문화, 산업을 융합하려는 혁신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탁월 특구’로 선정된 9개 지자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자체가 발굴한 특화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