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서울경찰청이 공조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온라인 리딩방 사기 적발한다고 11.7.(금) 밝혔다.
- 금융감독원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온라인 리딩방 사기를 준비 중이라는내부조직원의 제보를 받은 후 사건의 심각성·중대성을 인지하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하였으며, 서울경찰청은 온라인 리딩방 사기에 가담한 조직원 등 54명을 검거하여 송치하였음.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국내외 조직원들이 상주하며 온라인리딩방 범행을 준비 중이라는 내부 조직원의 제보 전화를 받은후사건의 심각성 · 중대성을 인지하고 서울경찰청에 수사의뢰하였음.
- 범행 조직은 중국인 총책이 범행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한국 조직원이한국어로 번역 및 수정하는 번역조, 피해자를 유인하는상담조(콜센터), 대포통장·조직원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하여 활동함.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온라인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다수 의사기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 54명(구속 18명, 불구속 36명)을 검거하여이들을 범죄단체조직 등 관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음.
-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국민의 안전과재산을위협하는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적극 공조해 나갈 것임.
<붙임> 불법 금융행위 피해 신고·제보 방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