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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도매시장, 지역 마트 등 직접 참여해 유통 비용 감축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유통정책과
2025.11.06 2p
농림축산식품부는 11.7.(금) 경기도 소재의 중소형마트인 엔마트는 지난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제주도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과 감자 신규 거래를 체결하였다.

- 양측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을 통해 직접 거래했으며, 물류도 산지에서 소비지로 바로 배송됨. 이 거래는 최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지역 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가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음.

- 기존에는 농산물이 산지에서 도매시장 거래를 거쳐 소비지로 이동하는 다단계 유통구조였음. 하지만 온라인도매시장을 활용하면 거래 상품이 산지에서 소비지로 바로 배송되어 도매시장 반입, 상하차, 재포장 등 중간 물류 과정이 생략됨. 이에 따라 운송· 포장 등 부대비용이 줄고, 상품 신선도와 가격 투명성은 높아짐.

- 현재 온라인도매시장에는 전국 약 5,300여 명의 판·구매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3일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함.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물류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 농식품부 박은영 유통정책과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은 시·공간 제약을 벗어난 플랫폼 기반 시장으로, 기존 오프라인 도매거래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체들이 새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