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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학사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 화학안전과
2025.11.07 3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6.(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울산 남구에 위치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사업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대규모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다부처가 참여하는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을 통해 재난대응과 사고수습의 총괄적 점검을 위한 ‘토론훈련’과 화학산업이 밀집한 울산 남구에서 다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현장훈련’을 연계하여 동시에 진행할 예정임.

- 현장훈련은 울산합동방재센터, 울산해양경찰서, 울산광역시, 울산 남구청, 울산소방본부 및 항만구역 화학안전 협의체 등을 포함하여 22개 기관에서 총 190여 명이 참여함.

-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인 톨루엔을 적재한 화물선이 부두의 액화석유가스(LNG) 시설과 충돌하여 폭발 및 화재와 함께 다량의 화학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음.

- 특히 이번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만큼,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상황실에서는 현장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공유받는 동시에 재난대응기관 간 일원화된 통신체계인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판단·보고 과정을 점검하는 등 기존 훈련과 차별성을 보임.

-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이번 안전한국 훈련은 다기관 합동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시키는 훈련으로 이를 통해 화학 사고로 인한 국민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음.

<붙임> ‘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학사고 재난)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