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1.10.(월)부터 21(금)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총회에는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을 포함하여 약 5만 명이 참석할 예정임. 김성환 장관을 수석대표(교체 수석대표: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로 하여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임.
- 올해는 파리협정 채택(2015년 12월) 10주년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및 의장국인 브라질은 다자주의에 기반한 전 지구적 기후행동 가속화를 강조하고 있음.
- 특히, 올해는 당사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하는 해로, 전 지구적인 온실가스 감축 의욕을 강화하고 그 이행을 촉구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될 전망임.